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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비즈니스 분류

BasicPlan 2023. 11. 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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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비즈니스에 분류는 수익모델, 수익형태, 거래체별 등 다하게 있습니다. 인터넷 초기에는 분 류모델이라는것은 난할정도였고 무 수시로 바었다가 가장기본적인 분류로는 웹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번씩 들어보았을 B2C, B2B분이되는 전자상거래형태 분류 모델이 있습니다. 가장 기본으로 생각 되는 모델이고 이후에 에서 웹이 관심을 보이면서 술적으로 분류모델이 성이 되었던 합니다.

 


거래주체별(전자상거래형태) 기준의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간 거래 (B to B : Business to Business)

기업이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서비스나 물품을 판매하는 방식의 전자상거래를 말합니다.
기업간 거래이기에 도매형태 전자상거래로서 재화나 용역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제품개발이나 원자재 조달, 재정, 회계 등의 금융업무처리 그리고 제품의 운송 같은 기업간의 업무 처리 등에 인터넷을 용하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특이한 점은 말은 이리 쉽게 설명을 해도 BtoB 관련 비즈니스모델사업이 매우 힘들다는 것이지요. 웹사이트야 쉽게 만들 있지만 회원사는 어떻게 가질 것이며, 기업가 기업사이 또는 원청사와 청사 사이에서 중간조율을 어떻게 할것인지 해결할수 있는 믿음직하고 거대한 먼가(국가적, 대륙적 협회, 단체) 나서야 이상적으로 이루어질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BtoB시장 자체의 거대한 물적, 서비스적 유통은 시장자체로서도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로서 보이는 웹사이트의 형태는 보편적으로 그룹사마다 구매부서에서 사이트를 개설하여 구매계 획공시와 입찰 하청업체로의 지원,낙찰시스템의 형식을 보이는 상태이며, 국내에서는 국가적으로 KITA(한국무역협회),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BtoB 모델을 온라인으로는 Information / inquiry 서비스하고, 오프라인으로 무역업무를 진행하도록 도움을 주는 형태입니다.


눈에 띄는 대표적인 BtoB사업 웹사이트를 보자면, 기관형 기업으로 한국무역협회로부터 분사한 EC21(http://www.ec21.com)에서 국내와 전세계를 이어주는 BtoB 마켓플레이스 웹사이트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2. 기업-소비자 거래 (B to C : Business to Customer)

가장 많은 전자상거래 형태입니다. 대표적인 형태로 쇼핑몰이 있고, 모델로는 오픈마켓, 경매 마켓등의 마켓플레이스 모델이 있습니다. 원래 오픈마켓, 경매마켓, 마켓플레이스의 대표형태는 경매 이며 CtoC모델이나 기업의 상업활동이 경매에서 즉시구매형태의 거래형태로 BtoC모델로 변형된 이스가 되었습니다. 일반 쇼핑몰에서 하는 공동구매도 이와 같은 경우가 있긴 하지만 보통 재고처리 이기 때문에 C2C 아니라 B2C 나누게 됩니다.
(
흔치 않은 경우이지만, 쇼핑몰에서 고객지원 차원으로 원하는 제품을 고객의 일정수가 모이게되어 판매하는 것은 C2C 가깝다고 있습니다.)


이형태에서는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형태를 보이므로 인증, 카드 회사·은행과의 결제 시스템과 쇼핑몰간의 경쟁으로 인한 마케팅, 쇼핑몰 Database, 상품설명 판매등 상품, 개발, 디자인, 마케팅 어느하나 빠질 없이 중요합니다.
온라인으로 물건을 산다는 인식자체가 공산품이 주로 이루어졌던 쇼핑몰들이 2000년도 중반이후 온라인 상품소개 스킬의 발달과 왕성한 택배산업의 발전에 힘입어, 직접 만져보고 사야하는 의류 상품부터 지금은 농수산식품까지도 인기쇼핑몰 카테고리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쇼핑몰을 이야기하자면, 2000년도에 생겼던인터넷생선가게 네오피시” (http://www.neofish.co.kr) 입니다. 일단 당시 식료품 쇼핑몰이 나왔다는것도 최초로서 흥미있 었고 사이트를 방문했을 처음 느낀 디자인과 카피는(지금은 몆번의 리뉴얼로 인해 쇼핑몰의 디자인 형태가 되었습니다.) 준비된 디자인 에이젼시 같은 사이트였습니다. (실제적으로 창업멤버 광고/패키징/웹에이젼시 크리에이터 였습니다.)

 

네오피시는 우리제품이 최고라는 말보다는 정성을 들여 준비한다는 컨셉과 그당시로 끌어내기 힘든 방문자의 구매욕구를 믿음과 신뢰를 끌어내었고, 지금도 왕성한 판매를 하고있습니다.

2000년도에 오픈 된 제품의 패키지디자인입니다. 20년이 지났어도 옛날 패키지디자인이라 는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3. 소비자-기업 거래 (C to B : Customer to Business)

소비자 기업간 거래는 이론적으로는 역경매 모델이 해당이 되긴합니다만, 재미난 형태의 모습을 예상할 있습니다포털카페 또는 동호회인 모임의 웹사이트클럽에서 제품선정후 해당기업에 공동구매 의사를 타진하  소비자가 보다  낳은 가격으로 구매를 하는 방식도 보이고 있고역으로 기업에서 동호회/클럽 등을 쫓아다니며 낮은 마진으로 대량판매를 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고,
웹사이트로는 프리랜서 구인구직이삿짐센터인테리어 등에서 구매자에게 경매식으로 견적서를  입찰하는 방식이 이해하기 쉬울  합니다. (현재까지 대표적 성공 기업은 없습니다)

 

역경매 : 개인이 인터넷에 특정 사양의 컴퓨터를 구매한다는 의사표시를 할때 여러 판매자가 좋은 가격을 제시하  개인은 가장 좋은 가격을 제시한 판매자를 선택하여 거래가 성사되는 방식입니다

때떄로 쇼핑몰 에서 판매기법을 변경하여역경매로 이벤트형식을 빌어 하는 방식이 있긴하나 이것  판매마케팅 방법중의 하나로 거래가 아니라 이벤트 경품이라 보는 것이 맞습니다.

“MISSHA” 웹사이트 “뷰티넷” : 이벤트 형식으로 정해진 시간에 회원당 구매입찰횟수 및 일정금액 일반상품 구 매이력으로 제한을 두어 정해진 상품을 거의 배송료 가격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모션 효과가 상당합니다

 


4. 소비자-소비자 거래 (C to C : Customer to Customer)

개인간의 물물교환중고거래 등을 말합니다이론상 분류로는 eBay  옥션이 맞으나 위에 언급했  매물의 대부분이 기업주체로 되어 있으나옥션의 경우만 보아도 개인회원/사업자회원 구분을   하고 있으며개인회원이 사업을 도울 요량으로 개인ID 사업자회원 전환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옥션의 회원분류는 C2C이기는 하나 개인/사업자회원으로 B2C 마켓플레이스 모델이 맞은 표현입니다.

 

즉 C2C모델의 비즈니스 모델이기는 하나, 소비자 판매를 하고 즉시구매로 이루어져 중고판매, 경매 판매는 크게 소비자들간에 트랜잭션의 비중이 미흡한 상태이죠. 

오히려 플랫폼이되버린 네이버의 중고나라 카페경우가 대표적인 CtoC모델이라 생각이 듭니다. 



CtoC 거래는 개인간 매물을 개인이 구매하는 형태라 판매방식, 물품거래방식이 전하게 직만나 서 거래하는 경우가 있고, 사기상이나 가이 많기에 에스로 서비스 업거래역할을 해 주기도 합니다.

 

에스크로(escrow)
상거래 시에, 판매자와 구매자의 사이에 신뢰할 수 있는 중립적인 제삼자가 중개하여 금전 또는 물품을 거래를 하도록 하는 것, 또는 그러한 서비스를 말합니다. 거래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용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판매자·구매자·제삼자의 사이에서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 
1. 구매자는 제삼자에게 대금을 맡긴다. 
2. 판매자는 제삼자에게의 입금을 확인하고 구매자에게 상품을 발송한다. 
3. 구매자는 송부된 상품을 확인하고 제삼자에게 상품이 도착했음을 알린다. 당초의 거래 내용과 다른 경우는, 상품 을 반송하거나 거래를 파기할 수 있다. 제삼자는 판매자에게 대금을 송금한다. 
4. 판매자는 대금을 수령한다(거래의 종료). 
5. 중개하는 제삼자는 일정한 수수료를 받는 것으로 수익을 얻는다. 

 

 

 

 

 

5. 기업-정부간 거래 (B to G : Business to Government)

BtoG는 기업이 정부에 상품 또는 용역을 입찰하여 납품하는 형식입니다. BtoB와 유사하나 구매주체가 정부로 되어 있어 정부 물품조달을 인터넷으로 공시, 낙찰하는 경우이며 기업들은 공급할 상품을 확인하고 입찰하여 거래를 성사시키는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조달청에서 운영중인 “나라장터”가 대표적이고 각 구청, 기관홈페이지에서도 입찰공고 게시판을 통해 상품/용역의 입찰을 유도하고 있으나, 2008년초 전자입찰의무화 정착으로 나라장터만 검색해도 모든 상품/용역 입찰을 전부 조회가 가능해 졌습니다. 
(이 덕에 나라장터 입찰/낙찰 정보 및 입찰교육, 맞춤 입찰, 입찰컨설팅 서비스 등을 유료로 제공하는 컨텐츠 기업들까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

조달청 ”나라장터” 웹사이트 http://www.g2b.go.kr

 

 

 

입찰컨설팅 컨텐츠 기업 KBID http://www.kbid.co.kr

 

 

 

 

 

6. 소비자-정부 간 거래 (C to G : Customer to Government)

언뜻 들으면 쉽게 웹사이트의 형태가 생각나지 않는 모델이죠. 상업적인 목적보다는 공익/편의적 목적이 많은 형태입니다. 복지급여, 면허교부, 세금환급, 규제관리등의 재세공과금, 과태료, 증빙서류 온라인 출력 등의 정부 행정업무상 전자거래 등이 해당 됩니다. 
전입신고, 주민등록등본(초본),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등초본, 납세증명, 개별공시지가확인등..동사무소나 세무서로 쫓아가야 가능한 열람/발급 업무를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하는 업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자민원G4”C(http://www.egov.go.kr)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자상거래 형태의 고전적 분류법을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위의 분류는 구매자, 판매자간의 납품 또는 거래방식의 트랜잭션이 일어나는 경우의 분류이고 인터넷에는 위의 분류에 속하지 않는 웹사이트들이 더 있습니다. 기업홍보, 제품홍보, 웹진, 신문사, 이벤트 및 마이크로사이트 등..많지요.

 

학술적으로 최근 인터넷 비즈니스라 구분이 모호할 정도로 기존 비즈니스모델에 흡수, 파생되는 형태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점 때문에 과거의 분류를 기준으로 보완/수정하는 방식에서 논리적/체계적으로 분류한 연구는 지금 소개할 M.Rappa의 연구로 볼 수 있습니다.

 

M.Rappa의 연구는 실제 비즈니스 사례를 보다 구체적이고 독립적 모델로 분류한 점에서 대부분 논문의 기초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M.Rappa의 발표자료는 다음에 한번 리뷰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