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기획자와 디자이너, 개발자 간의 시선은 어떻게 진행이 되까? 시안을 가지고 회의를 하면 각자 맡은 분야를 기준으로 서로 조언도 하고 더 나은 발전적인 시안을 만들겠지만....가끔씩 자신의 업무를 무시당한다는 기분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사이트를 가지고 예를들자니 너무 부연설명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이 배너를 한번 보면, 무엇을 먼저 보게 되나요? 그림 속 손? 글씨? 디자이너의 눈에는 몆개의 레이어를 사용했냐는 것부터 보일 것입니다. 레이어마다 어떤 효과를 넣었고 폰트서체는 어떤 것을 사용했나..이미지효과방법, 배경색, 폰트모양 및 크기를 주제에 맞게 어떤것을 사용했냐를 생각하겠죠. 개발자는 일단 사이즈는 일단 다른 롤링배너와 맞나.. 롤링을 할 것이면 몆 번마다 롤링이 되게 해야하나.. 백오피스에서..